대상 기간: 오늘 · 수집 항목: 1건 · 출처: Azure 공식 업데이트 RSS
오늘 Azure 업데이트는 양이 많진 않지만, 운영 자동화(Automation) 관점에서 꽤 중요한 신호가 하나 나왔습니다. 새 기능 출시 소식은 없고, 런타임 지원 정책 변화가 중심인데요. 겉보기엔 단순 공지처럼 보여도, 실제로는 Runbook의 실행 기반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, 그리고 플랫폼 의존성을 얼마나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주제입니다.
· Azure Automation Runtime Lifecycle — Automation Runbook이 의존하는 Python/PowerShell 런타임도 수명 주기 관리 대상이라는 점
· 지원 종료와 실행 가능의 차이 — “계속 실행될 수 있음”과 “지원됨”은 전혀 다르며, 보안 업데이트/버그 수정 여부가 핵심
· Runbook 현대화(Modernization) — 오래된 스크립트를 최신 PowerShell/Python 버전 기준으로 점검·이관하는 운영 습관
· 운영 자동화 리스크 관리 — 자동화 자산은 눈에 잘 안 보여도 장애·보안 리스크가 누적되기 쉬운 영역
· 기술 부채 점검 주기 — 인프라 코드뿐 아니라 Automation 런타임 버전도 정기 점검 목록에 넣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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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Azure Automation에서 Python 2.7, Python 3.8, PowerShell 7.1, 7.2 지원이 2026년 9월 30일에 종료됩니다.
· 2026년 10월 1일부터 해당 버전은 보안 업데이트, 버그 수정, 기타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.
· 문구상으로는 기존 Runbook이 계속 실행될 수는 있지만, 이는 “지원 종료 이후 비권장 상태로 남는다”는 의미에 가깝습니다.
· 운영 관점에서는 “지금 당장 중단”보다도,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.
· 특히 Python 2.7처럼 이미 매우 오래된 런타임은, 이번 공지를 계기로 스크립트 호환성/모듈 의존성/테스트 체계를 함께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.
무엇인가: Azure Automation Runbook에서 사용하는 특정 Python/PowerShell 런타임 버전에 대한 공식 지원 종료 안내입니다. 중요한 건 실행 엔진의 버전도 워크로드 자체만큼이나 운영 안정성과 보안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입니다.
왜 흥미로운가: 많은 팀이 Automation을 “한 번 만들어두고 오래 방치”하는 경향이 있는데, 이런 공지는 그 자동화 자산도 계속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.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단순 마이그레이션을 넘어서, 어떤 자동화가 어떤 런타임에 묶여 있는지 인벤토리화하는 습관을 배울 좋은 계기입니다.
해보기: Azure Portal에서 Automation Account > Runbooks를 열고, 현재 사용 중인 Runbook의 런타임 버전과 스크립트 언어(PowerShell/Python)를 목록화해 보세요.
원문 링크: https://azure.microsoft.com/updates?id=567556